Monday, June 4, 2007

난 이생활을 어떻게 할까?

진짜 당황해...
곧 졸업 하지만 앞날에 대해 생각이 많이 나네.
정말 걱정되.
이 새상이 얼마나 싫어도 넘겨야되. 쉽게 죽을것이 안되잖아...
사실 난 무두 잊고 싶다. 이 나쁜 생각을 다 잊어버리고 싶지만 못해.
이 나쁜거 생각 하면 할 수 록 자쯩나.
왜 나한테 인생이 이렇게 힘들지?
바다를 달리고 싶고 크게 소리져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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